2025년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도림교회
에서 열리는
예배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빛이 이미 우리 가운데 임했지만,
아직 완전히 드러나지 않은 그 날을 바라보며
우리는 여전히 그 사이 어딘가를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 여정 속에서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이 시대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설 것인지
조심스럽고도 진지하게 마주해 왔습니다.
삶은 여전히 어렵고, 믿음의 길은 때로 외롭습니다.
믿는다고 해서 고난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
예배한다고 해서 현실이 당장 달라지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말씀은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롬 8:18)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 1:27)
지금은 그 영광이 온전히 보이지 않더라도,
그 소망이 우리를 붙들고, 다시 일으키며,
오늘도 예배하게 합니다.
신자의 삶에는 고난이 없다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고난 속에서도
"내 삶은 복되다" 고 고백할 수 있도록,
함께 예배하고, 함께 고백하며,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